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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kuru:부룬디통신33

부룬디, UN 경찰력 배치를 수락. 부룬디, UN 경찰력 배치를 수락. 2016.04.04.월 기사, by Reuters 부룬디 외무부장관은 몇 달간의 정치적 긴장 이후 금주 토요일 로이터 통신을 통하여 부룬디가 경찰력 배치에 관한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UNSC)의 결의안을 수락한다고 말했다. 금주 금요일 15명의 안정보장이사회 위원들은 프랑스가 발의한 폭력적인 위협과 심각한 종족적 갈등을 겪고 있는 부룬디에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경찰력 파견을 요청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피에르 은쿠룬지자 부룬디 대통령은 작년 4월 세 번째 임기 의사가 있음을 밝혔고, 그의 반대파는 불법이라며 이에 반대하였다. 그 이후, 여러 탄압과 공격으로 적어도 439명의 사람들이 살해당했고, 25만 명 이상이 피신을 가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부.. 2016. 4. 18.
동아프리카 공동체(EAC) 정상회의, 남수단을 회원국으로 승인함 EAC Summit admits South Sudan동아프리카공동체(EAC) 정상회의, 남수단을 회원국으로 승인[EAC 정상회의(의장: 탄자니아 대통령 존 조셉 폼브레 마구풀리 박사)은 남수단을 6번째 회원국으로 승인할 것을 결정하였고, 의장으로 하여금 남수단 가입을 위한 조약에 서명토록 하였다 지난 주 이 곳(탄자니아 아루샤)에서 개최된 제 17차 EAC 정상회의는 남수단을 6번째 회원국으로 받아들이면서 지역시장 규모는 약 1억 6000만 달러 수준으로 확대되었다. EAC 정상회의(의장: 탄자니아 대통령 존 조셉 폼브레 마구풀리 박사)는 남수단을 6번째 회원국으로 승인할 것을 결정하였고, 의장으로 하여금 남수단 가입을 위한 조약에 서명토록 하였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우간다 대통령(요웨리 카구타 무세베니.. 2016. 4. 1.
21명의 부룬디 사람들이 굶어 죽다 21명의 부룬디 사람들이 굶어 죽다. 2016년 3월 24일 신화통신 보도 올 1월 이래로 21명의 사람들이 극심한 빈곤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들은 부룬디의 수도에서 북쪽으로 200km 떨어진 무잉가 프로방스의 루가니그와 마을에 살고 있는 소수종족인 트와족 사람들이라고 어제 ‘부룬디 언론사(Burundi News Agency)’가 보고했습니다. 또한 그곳에 살고 있는 트와족 사람들이 경작하는 모든 곳에서 곡식들이 잘 자라지 않아서 ‘극심한 빈곤’에 직면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심각한 식량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열악한 시설에서 보호받고 있습니다. 주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3월 초까지 12명의 사람들이 빈곤과 관련된 질병으로 죽었고, 희생자는 21명까지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부룬디 언론사.. 2016.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