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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kuru:부룬디통신]에서는
부룬디와 관련된 뉴스거리들을 번역하여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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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에서, “A,B,C,D…”
부룬디의 공식언어는 프랑스어이다. 때문에 모든 수업들은 프랑스어로 이뤄진다. 하지만 영어도 가르치고 있다. 사실, 부룬디가 동아프리카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리매김 해가면서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부룬디 국민들의 열망을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한다.
부룬디 내 영어 봉사자들은 현지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한 지역 공동체와 협력할 것이며 또한 부테레레 지역 등지의 환경 보호 프로젝트에도 힘을 보탤 계획을 갖고 있다.
봉사자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여섯 시간 동안 일을 할 예정이다.
<부룬디 내 영어 봉사자 프로그램>
봉사 기간: 최대 6개월
공지 사항: 봉사자들은 봉사처로 배정을 받는 날보다 최소 하루 전 날 부룬디에 도착하여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야 한다. 봉사자들을 위해서는 공항 픽업 서비스도 제공된다.
부룬디 내 봉사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cadip.org/volunteering-in-burundi.htm 에서 더 찾아볼 수 있으며 부룬디 외 봉사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는 http:www.cadip.org 에서 제공하고 있다.
translated by. Ten for One Supporters 1기 전주현
기사 원문 링크: http://www.idealist.org/view/volop/Nw5gPDhn7G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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