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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undi99

탄자니아 국적의 옷을 입은 16만 명 이상의 부룬디 난민들 Amakuru는 키룬디어로 '뉴스, 소식'이란 뜻이랍니다. [Amakuru:부룬디통신]에서는 부룬디와 관련된 뉴스거리들을 번역하여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D 탄자니아 국적의 옷을 입은 16만 명 이상의 부룬디 난민들 아모스 마칼라 차관보 2010년에 접수된 17만 2천 명의 국적 신청을 검토해 본 결과, 지금까지 16만 2천 1백 56 명의 부룬디 난민들이 탄자니아 국적을 취득했다고 탄자니아 내무부는 밝혔습니다. 관련 사안에 파카리아 카미스(Fakharia Khanmis) 국회의원이 질문을 던지자, 아모스 마칼라(Amos Makalla)수도부 차관보는 부룬디 난민들의 탄자니아 국적 획득 요청건 중 10,349 건은 거절되었다고도 말했습니다. 마칼라 차관보는 내무부를 대변하여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습니다... 2014. 9. 14.
부룬디-탄자니아 국경에 자리잡은 새 손님, 원스톱 국경사무소 Amakuru는 키룬디어로 '뉴스, 소식'이란 뜻이랍니다. [Amakuru:부룬디통신]에서는 부룬디와 관련된 뉴스거리들을 번역하여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D 동아프리카 공동체(EAC: East African Community)관련 기사 (2014년 5월 25일 일요일) 부룬디-탄자니아 국경에 자리잡은 새 손님, 원스톱 국경사무소 최근 정보 통신 기술망을 설치한 임시 국경사무소의 모습( Rweyunga 블로그) 탄자니아 북부의 한 도시 아루샤(Arusha)로 가보자. 부룬디 코베로(Kobero) 지역과 탄자니아 카방가(Kabanga) 지역 국경에 원스톱 국경사무소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물자와 국민들이 원활히 국경을 넘도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 2011년에 체결한 양국의 협정에 따른 .. 2014. 9. 6.
농기가 끝나기도 전인데, 어째서? 40%까지 추락한 부룬디 식량 생산량 Amakuru는 키룬디어로 '뉴스, 소식'이란 뜻이랍니다. [Amakuru:부룬디통신]에서는 부룬디와 관련된 뉴스거리들을 번역하여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D 농기가 끝나기도 전인데, 어째서? 40%까지 추락한 부룬디 식량 생산량 부룬디(Burundi) 부줌부라(Bujumbura)에서 신화통신이 보도한 내용입니다. 오데트 케이테시(Odette Kayitesi) 부룬디 농림부 장관은 지난 일요일에 2월부터 시작한 부룬디의 두 번째 농기 동안의 식량 생산량이 40%까지 떨어질 것이며 적은 강수량 탓에 다음과 같은 상황은 6월이 되고 나서야 종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 단위에서 보고한 내용을 살펴보면 두 번째 농기 동안의 식량 생산량이 40%까지 줄어드는 원인이 기후 위험에 있다는 것을 알.. 2014.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