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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에 대하여/루씨의 사진 속 부룬디4

[수도 부줌부라 소개 2탄] *대중교통* 다시 돌아왔어요~ 오늘은 부줌부라 시내 주변에서 보게 된 사람들의 행동이 저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던 사진 몇 장과 부룬디의 대중 교통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요. 특별히 아래에 있는 SNS에 공유 많이 해주세요. “좋아요” 도 많이 눌러 주시고요. 평화의 땅 아프리카 부룬디 선교사 한상훈 남해연 http://africaburundi.tistory.com 2014. 6. 30.
[수도 부줌부라 소개 1탄] 아마호로~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오늘은 날씨도 맑고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기분좋은 날입니다. 같이 사는 사람의 어마무시한 압력으로 다시 마음을 다 잡고 부룬디 곳곳의 모습을 사진으로 올려보려고 하는데요. 오늘부터 짬짬이 부룬디의 수도 부줌부라의 여러 모습의 사진들을 시리즈로 소개하겠습니다. 오늘은 1탄.. 두둥~~ 다시 찾아올께요. 앞으로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요. 특별히 아래에 있는 SNS에 공유 많이 해주세요. “좋아요” 도 많이 눌러 주시고요. 평화의 땅 아프리카 부룬디 선교사 한상훈 남해연 http://africaburundi.tistory.com 2014. 6. 22.
부룬디 음식 오늘은 부룬디 대중음식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부룬디 사람들이 자주 먹는 음식은 향이 강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한국인의 입맛에도 아주 딱 좋습니다. 르완다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몇몇 분들이 부룬디를 방문했었는데 그들이 이구동성으로 했던 말은 '부룬디 음식이 르완다 음식보다 맛있다'였습니다.^^ 처음 사진과 두 번째 사진 중 왼쪽은 교회를 방문하는 특별 손님을 위해 준비해 주셨던 음식입니다. 주 메뉴로 항상 등장하는 것은 밥과 염소고기, 콩이고 그 외에 감자튀김과 샐러드 류가 있습니다. 두 번째의 오른쪽 사진은 목사님 가정에 초대받아 갔을 때인데, 여기서도 빠지지 않는 것은 밥, 염소고기, 콩이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현지인이 운영하는 식당 음식의 사진입니다. 치킨을 튀겼다고 할 수도 없고, 구웠다고도 .. 2013.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