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카1 부룬디 커피 농가, 앞장서서 소액자본은행 창설에 주력 Amakuru는 키룬디어로 '뉴스, 소식'이란 뜻이랍니다.[Amakuru:부룬디통신]에서는 부룬디와 관련된 뉴스거리들을 번역하여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D 부룬디 커피 농가, 앞장서서 소액자본은행 창설에 주력 부줌부라에서 로이터 통신이 보도한 내용입니다. 부룬디 커피 농가들이 자신들 소유의 은행 창설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커피 생산량을 증대시키는데 필요한 투자금을 융자해주기 위해서인데요, 부룬디는 동아프리카에 위치한 자그마한 나라로 커피 산업 덕분에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부룬디 커피 농가들이 처음으로 만든 소액자본은행(micro-bank)이 될 것입니다." - 조셉 니티라밤파(Joseph Ntirabampa) 부룬디 커피 산업 연합(CNAC) 대표 커피 산업에 종사하.. 2014.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