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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 홍수3

[2월 소식] 아마호로! 그간 평안하셨지요? 부룬디도 평안합니다. ^^ 2월 부룬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후원자 여러분들의 기도와 관심으로 부룬디의 사역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2월 한 달 동안에도 이런 저런 일들이 많이 있었네요. 날짜 사역 2월 3일 겟세마네센터 직원 간담회 2월 5일 부룬디 태권도 협회에 태권도 용품 기증 2월 5일 EEAC 교단 여전도회 세미나(장소:겟세마네센터) 2월 5일, 19일, 26일 카뇨샤태권도클럽에서 태권도 지도 2월 6일 베데스다 보건소에 의약품 기증 2월 7일 – 12일 르완다 차량수리, 르완다 선교사 기도모임 참석 2월 17일 – 20일 겟세마네센터 담장 복구 공사 2월 19일 BICC교회에 이재민후원물품 기증(칫솔, 옷) 2월 20일 – 26일 이재민캠프 사역, 환자 병원진.. 2014. 3. 8.
[긴급구호요청2] 2000명 이재민이 살고 있는 캠프 아마호로! (안녕하세요?) 지난 2월 초에 부룬디에 유래없는 폭우가 내려 수백 채의 가옥이 파괴되고, 약 80여 명이 사망한 일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 가시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africaburundi.tistory.com/30 오늘은 지난 번 글에 이어서, 폭우로 피해 입은 분들이 모여서 공동생활을 하고 있는 이재민캠프에 관해 좀 더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부룬디의 수도 부줌부라에는 현재 두 개의 이재민캠프가 있습니다. 둘다 인근 지역에 있는데요, 걸어서 10분 정도 되는 거리에 두 개의 캠프가 있습니다. 첫번째 지어진 캠프는 비교적 안정을 찾았고, 무척 조용한 분위기 입니다. 약 70개의 천막이 있는데, 1400명의 이재민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 지어진 .. 2014. 2. 27.
[긴급구호 후원요청] 유래없는 폭우로 피해 입은 부룬디 [긴급구호 후원요청] 2014년 2월 7일 새벽부터 10일 오후까지 아프리카 부룬디 수도 인근에 비가 엄청 많이 내렸습니다. 부룬디는 수도를 제외한 지역이 전부 산악지형인데, 산에서부터 거세게 흘러내려오던 계곡 물이 수도 부줌부라로 동시에 유입되면서, 수도가 물에 잠기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로 가옥 수백 채가 파괴되고, 80여 명이 사망했으며, 수백 명이 다쳤고, 도로가 유실되었습니다. 현재 도심지역은 거의 복구가 되었지만, 도심 외곽지역-특히 주거지역-은 복구가 전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산사태와 홍수로 집이 무너지고 수몰된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현재 돌아갈 곳이 없어서 정부에서 마련해 놓은 임시장소(이재민캠프)에서 머무르고 있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피해 입은 지역의 도로 등을 복구해주어야 이재.. 2014.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