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룬디 통신1 부룬디와 관료주의, 아픔 없는 헤어짐 Amakuru는 키룬디어로 '뉴스, 소식'이란 뜻이랍니다. [Amakuru:부룬디통신]에서는 부룬디와 관련된 뉴스거리들을 번역하여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D 2014년 6월 9일 월요일 부룬디와 관료주의, 아픔 없는 헤어짐 Red Tape는 관료주의(bureaucracy)를 지칭하는 영어 표현이다. 도를 넘어선 관료주의를 반길 사업가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동아프리카 공동체(EAC:East African Community)가 발 벗고 나섰습니다. 관련 사안에 관해서 EAC 회원국 원수들은 공식 석상에서 솔직담백한 태도를 보여주었는데요, 경제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민간 부문이 좀 더 힘을 써줘야하고 엉망진창인 실업률을 낮추는 것 또한 간과해서는 안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였답니.. 2014.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