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룬디 위기1 WFP, “부룬디 국민 셋 중 한 명은 식량 안보에 덜덜” Amakuru는 키룬디어로 '뉴스, 소식'이란 뜻이랍니다. [Amakuru:부룬디통신]에서는 부룬디와 관련된 뉴스거리들을 번역하여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D “부룬디 국민 셋 중 한 명은 식량 안보에 덜덜” 2014년 5월 22일, 부룬디(Burundi) 부줌부라(Bujumbura)에서 신화통신이 보도한 내용입니다. 지난 목요일, 유엔 세계식량계획기구(WFP:World Food Program) 워크샵에서 발표내용에 따르면 적어도 부룬디 국민의 3분의 1 이상은 식량 안보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장마웬(Jean Mahwane) 유엔 세계식량계획기구 식량안보위원회장은 부룬디에 관한 전반적인 식량 안보 보고서의 내용을 언급하면서 부룬디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번 워크샵에서 발표된 최근 설문조사.. 2014.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