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프리카 커피1 세계은행, 앞장서서 부룬디 커피산업의 대박을 기리다 Amakuru는 키룬디어로 '뉴스, 소식'이란 뜻이랍니다.[Amakuru:부룬디통신]에서는 부룬디와 관련된 뉴스거리들을 번역하여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D 세계은행, 앞장서서 부룬디 커피산업의 대박을 기리다 세계은행이 부룬디 커피 산업을 지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커피 재배 농가 측의 적절한 관리의 부족으로 인해 주춤하고 있던 부룬디 커피 산업에 청신호가 켜진 셈입니다. 필리페 동기어(Philippe Dongier) 세계 은행 부룬디, 탄자니아, 우간다 지부장이 수요일에 있었던 게르바이스 루피이키리(Gervais Rufyikiri) 부룬디 제2부통령과의 회담에서 전달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세계은행은 커피의 생산량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커피의 질 또한 향상시킬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2014. 9. 14. 이전 1 다음